| 직업 대분류명 |
보건·의료직 |
| 직업 중분류명 |
의사, 한의사 및 치과의사 |
| 직업 소분류명 |
정신과의사 |
| 하는일 |
소아, 성인, 노인의 스트레스 질환을 포함하여 사고, 정서, 행동 등의 장애를 예방, 진단, 치료하고 재활을 돕는다. |
| 되는길 |
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,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. 또한 의과대학이 아닌 다른 일반학과를 졸업한 후 총 4년 과정의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을 통과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.
2017년 기준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은 10개의 국립대학(서울대학교 등)과 31개의 사립대학(고려대학교 등)이 있다. 의과대학에서는 6년(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) 동안 해부학, 조직학, 병리학, 예방의학, 의공학, 약리학, 감염학, 임상실습 등을 배운다.
2017년 1월에 시행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의사면허시험에 3,336명이 응시하여 3,095명(92.8%)가 합격하였다.
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진료하는 의사를 ‘일반의사’라 한다.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에 인턴과정 1년과 레지던트과정 4년(예방의학과, 결핵과, 가정의학과 3년)의 과정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‘전문의사‘라고 한다. 전문의사는 총 26과의 전문분야(산부인과, 안과, 이비인후과, 피부과, 비뇨기과, 신경과 등)로 구분되어 있으며,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. |
| 관련전공명 |
의학과 |
| 관련자격증명 |
의사(국가전문) |
| 임금 |
조사년도:2021년, 임금 하위(25%) 9000만원, 평균(50%) 11198만원, 상위(25%) 15000만원 |
| 직업만족도(%) |
76.2 |
| 일자리전망 |
증가(40%) 현상유지(57%) 감소(3%) |
| 일자리현황 |
정신과의사 |
| 업무수행능력 |
설득(98)/선택적 집중력(97)/사람 파악(97)/문제 해결(96)/학습전략(96) |
| 지식 |
의료(100)/철학과 신학(100)/심리(100)/상담(100)/생물(98) |
| 업무환경 |
이미지/평판/재정에 미치는 영향력(100)/실수의 심각성(98)/건강 및 안전에 대한 책임(98)/이미지/평판/재정에 미치는 강도(98)/규칙적인 근무(97) |
| 성격 |
스트레스 감내성(99)/자기통제(99)/신뢰성(98)/성취/노력(98)/책임과 진취성(98) |
| 흥미 |
사회형(Social)(100)/진취형(Enterprising)(97) |
| 직업가치관 |
자율(95)/고용안정(95)/타인에 대한 영향(94)/심신의 안녕(93)/인정(91) |
| 업무활동 중요도 |
사람들을 배려, 돌봄(99)/사람들에게 조언, 상담(97)/의사 결정, 문제점 해결(92)/사물, 서비스, 사람의 질 판단(92)/사물, 행동, 사건 파악(91) |
| 업무활동 수준 |
사람들을 배려, 돌봄(99)/사람들에게 조언, 상담(95)/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(93)/사물, 서비스, 사람의 질 판단(93)/사물, 행동, 사건 파악(92) |
| 관련직업명 |
내과의사, 외과의사, 성형외과의사, 산부인과의사, 이비인후과의사, 안과의사, 소아청소년과의사, 방사선과의사, 마취병리과의사, 비뇨기과의사, 피부과의사, 가정의학과의사, 일반의사, 한의사, 치과의사 |
